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서울 첫눈...누리꾼 “문자 3통 받아야 인정” 기상청은 어떻게 정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21:17
2015년 11월 25일 21시 17분
입력
2015-11-25 16:58
2015년 11월 25일 16시 5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첫눈...누리꾼 “문자 3통 받아야 인정” 기상청은 어떻게 정할까?
25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무렵 서울에서 진눈깨비가 관측됐다.
하지만 이날 내린 눈은 비와 섞여 내려 첫눈으로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첫눈의 기준은 무엇일까?
첫눈의 기준은 눈의 종류나 적설량에 관계없이 각 지역 기상관측소에서 관측소 직원이 육안으로 내리는 눈을 본 경우다.
적설(積雪)은 관측소 앞마당 지면의 반 이상을 눈이 덮어야 기록되지만 첫눈은 관측소 직원이 눈이 내렸다고 인지하는 것만으로 정해진다.
서울의 경우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기상관측소(해발 86m)에서 관측한 날을 기준으로 삼는다.
기상청 직원들은 이곳에서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날씨를 관측한다.
이번 서울 첫눈도 오전 4시 41분부터 6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진눈깨비 형태로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른 곳에서 관측된 것을 첫눈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송월동 관측소에서 인지한 날을 기준으로 공식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한 업체가 미혼남녀 324명(남성 170명, 여성 154명)을 대상으로 ‘첫눈으로 인정하는 기준’을 설문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깨어있을 때 내려야 한다”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2위는 “충분한 양과 시간동안 내려야 첫눈”, 3위는 “사랑하는 연인과 맞아야 첫눈”이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인터넷에서는 ‘보고 싶은 사람 떠올리게 만드는 눈이 첫눈’ ‘뭉칠 수 있도록 쌓여야 첫눈’ ‘눈 온다는 문자메시지를 3통 이상 받아야 첫눈’등 재미있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눈길을 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2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3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4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5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10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2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3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4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5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10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민주 “야당도 국익만 봐야”…국힘 “한국만 대미 투자 떠안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