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넥서스5X 사전계약 실시

동아경제 입력 2015-10-13 14:03수정 2015-10-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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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새로운 스마트폰 넥서스5X 예약가입을 13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다.

우선 SK텔레콤은 공식온라인숍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예약가입을 받는다. 다음달 30일까지 넥서스5X 개통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구글 플레이스토어 2만 원 청구 할인과 구글 차세대 가상현실 뷰어인 C1-글라스(Glass)를 증정할 예정이다.

KT도 같은 기간 온라인 공식채널인 올레샵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KT는 넥서스5X 출시 전 구글과 협업해 마이크로사이트를 별도 오픈하고 넥서스 단말에 대한 세부 정보와 넥서스 이용자 인터뷰,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 체험단 모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200여개 넥서스 전문 매장을 꾸리고 연말까지 넥서스5X를 개통한 고객 1만 명에게 넥서스 스페셜 패키지(크롬캐스트·C1-글라스·USB C-B형 젠더)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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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넥서스5X 개통고객 전원에게 C1-글래스와 USB C타입 젠더 2개를 추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직영몰 유플러스숍을 통해 예약가입하면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USB메모리(16G) 등을 준다.

한편 넥서스5X는 구글과 LG전자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마시멜로6.0가 처음으로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후면에는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와 1230만화소 후면 카메라를 적용했으며 4K(풀HD 해상도의 4배) 동영상 촬영 기능과 초당 120프레임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지문이 덜 묻는 올레포빅 코팅과 외부 충격에도 흠집이 나지 않도록 고릴라 글래스3를 장착해 내구성을 높였다. 색상은 카본(블랙), 쿼츠(화이트), 아이스(블루) 등 세 가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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