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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에어2’, 얇아진 두께…지문인식기능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3:59
2014년 10월 17일 13시 59분
입력
2014-10-17 11:46
2014년 10월 17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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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에어2.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애플사가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를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행사를 열고 두께 6.1mm의 ‘아이패드 에어 2’를 공개하면서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소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는 작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두께(7.5mm)보다 1.4mm가 얇다. ‘아이패드 에어 2’의 높이는 240mm, 너비는 169.5mm, 화면 대각선 길이는 9.7인치, 화면 화소 수는 2048×1536로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와 같다.
이밖에도 지문인식기능인 터치 아이디와 애플페이가 탑재됐다. 지문인식기능은 사용자의 지문을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거나 앱스토어·아이튠즈에서 결제할 때 사용한다.
후면 카메라도 500만 화소급에서 800만 화소급으로 격상 됐고 주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가 각각 A8X와 M8으로 전년 모델(각각 A7, M7)보다 성능이 향상됐다.
아이패드 에어2는 화이트, 그레이와 골드버전의 색상이 있다. 가격은 16GB 와이파이/LTE 가 각 499, 629달러로 책정됐다. 64GB는 와이파이와 LTE가 각 599, 729달러, 128GB는 와이파이와 LTE 모델이 각 699, 829달러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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