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바위에 단단히… “흔적만 남기고 사라졌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7:59
2014년 4월 3일 17시 59분
입력
2014-04-03 17:54
2014년 4월 3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 “고생물학자 레이먼드 알프가 발견했던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의 생생한 모습을 발견 40년 만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68년 미국 애리조나 북부 사막을 탐사하던 알프 박사는 황무지 모래 바위 지형을 조사하다 우연히 이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고 한다.
꾸준한 연구 끝에 최근 이 발자국의 주인공이 2억 6000년 전 생존했던 2.5인치(약 6.35cm) 크기의 독거미였던 것으로 밝혀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독거미 발자국 화석이 긴 시간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박물관은 “모래 속 수분이 사막 햇볕에 오랫동안 건조되면서 바위에 단단히 경화되었기 때문이다”고 추측했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수록 신기하네”, “진짜 화석인가?”, “지금도 살아있는 종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43개국 232편 상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불 덮친 금강송… 숲길이 지켜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