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대표 브랜드 ‘인사돌’과 ‘마데카솔’ 등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러브마크(Love Mark) 브랜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들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공익후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단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유관 단체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중장기적인 대국민 계몽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은 ‘인사돌’ 브랜드로 ‘잇몸의 날’ 캠페인과 ‘구강암 환자를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마라톤대회)을 매년 후원해오고 있다.
대한치주과학회가 주최하는 ‘잇몸의 날’ 캠페인은 매년 3월 24일에 잇몸병의 위험성과 올바른 잇몸건강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진행한 대국민 계몽 캠페인으로, 올해 3월로 6회째를 맞이하였다.
올해 ‘잇몸의 날’에는 서울 한양여대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잇몸의 날’ 홍보대사인 탤런트 최불암 씨를 비롯해 치주과학회 회원 25명과 치위생과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치과 진료를 받기 힘든 성분도 복지관의 장애인 훈련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 및 치료와, 칫솔질 교육을 실시했다.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의 치료기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진행된 ‘구강암 환자를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일반인들에게 구강암에 대해 알리고,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얼굴기형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개최한 공익행사이다.
또한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로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진행하고,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을 후원해오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은 매년 봄가을에 전국 주요 국립공원에서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까지 10회째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 동국제약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봄에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이영욱 대표이사는 “동국제약과 저희의 브랜드 제품들을 성원해주신 국민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향후에도 착한 브랜드, 착한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러브마크(Lovemarks)’ 브랜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 인사돌과 마데카솔은 효능·효과를 입증받고 부작용이 적은 대표적인 생약성분 일반의약품이다. 인사돌은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대표적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은,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아열대식물에서 추출한 주성분이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도와 흉터를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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