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봄맞이 일상 공개…“이기적인 기럭지”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3월 24일 09시 19분


코멘트
'왔다 장보리 오연서'(출처=오연서 미투데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출처=오연서 미투데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KBS ‘왔다 장보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오연서의 일상이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반쯤 걷어올린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편안한 멋을 낸 채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내고 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도 기대된다” “다리길이가 이기적이다” “편하게 입어도 역시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