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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운석이라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09:54
2014년 3월 20일 09시 54분
입력
2014-03-20 09:51
2014년 3월 20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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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무더기가 전북 고창에서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창경찰서와 고창군청은 “홍덕면에 사는 고모 씨(55)의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찾았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고 씨는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 둑 근처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20~30여 개 무더기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목격자 고 씨의 증언으로 미루어 볼 때 자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운석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구소에 의뢰해 성분을 분석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고창군과 경찰은 현재 암석의 운석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암석의 운석 여부가 판명되기까지는 1~2주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가 하늘에서 떨어진 격?” “하늘에서 자꾸 로또를 내리네” “운석이라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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