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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동물 1위는 당연 스컹크…2위가 웃기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08 10:19
2014년 3월 8일 10시 19분
입력
2014-03-08 10:16
2014년 3월 8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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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롱스 동물원 웹사이트
악취 풍기는 동물 1위에 스컹크가 선정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악취 풍기는 동물 1위'란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악취를 풍기는 동물을 나열한 것으로 그 중 최악의 악취를 풍기는 동물로 스컹크가 꼽혔다.
스컹크는 적을 공격하지 않아도 냄새만으로 싸움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기는 걸로 유명하다. 또한 스컹크의 화학 무기인 황이 함유된 티올 분자는 눈물이 나게 하는 양파의 화학 성분과 비슷, 악취를 맞으면 시력을 잃을 수 있다고 전해졌따.
악취 풍기는 동물 1위에 누리꾼들은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스컹크 니가 킹왕짱"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한번도 본적은 없어서"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2위가 독수리인게 더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취 풍기는 동물 2위는 독수리로 선정됐다. 독수리는 사체의 내장을 주식으로 삼아 지독한 악취가 깃털에 배어 있다. 3위는 수컷 코끼리다. 녹색 소변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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