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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의 버스, 공기 정화기능까지… “정말 실현 가능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1:05
2014년 3월 3일 11시 05분
입력
2014-03-03 11:03
2014년 3월 3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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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레폼원
‘2028년의 버스’
네티즌들 사이에서 2028년의 버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28년의 버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는 최근 미국 뉴욕의 건축 관련 비영리 싱크탱크인 ‘테레폼 원(Terreform ONE)’이 공개한 ‘2028년 버스’ 프로젝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버스는 승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뉴욕 곳곳을 누비도록 고안된 프로젝트라고 한다. 시속 25km의 속도로 천천히 달리며 해파리 촉수처럼 보이는 의자에 손님들을 싣고 운행할 것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 버스는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8년의 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버스 타 보고 싶다”, “15년 정도 남았네”, “정말 실현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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