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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과일 여왕’ 딸기 칼로리 낮은편, 춘곤증 예방에 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1 22:17
2014년 3월 1일 22시 17분
입력
2014-03-01 20:13
2014년 3월 1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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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칼로리. 동아 DB
'딸기 칼로리'
대표적인 초봄 과일 딸기의 칼로리가 주목받고 있다.
딸기 칼로리는 100g 기준 27kcal로 과일 중에서도 낮은 편에 속한다. 100g 기준으로 가장 고칼로리 과일은 포도와 체리(60kcal)이며, 사과(57kcal), 키위(54kcal), 배(51kcal) 순이 뒤를 이었다.
딸기는 칼로리가 낮을뿐 아니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일라직산이 들어 있어 암세포 억제에도 탁월한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우유, 유산균음료, 요구르트 등과 함께 먹으면 칼슘이 보충돼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그렇다면 어떤 딸기를 고르는 게 좋을까. 딸기는 모양이 예쁘고 과실에 광택이 있으며 붉은 기가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는 게 싱싱하고 달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씨가 튀어나온 것은 밉게 생겼으면서도 맛도 없다.
딸기는 3¤4개(약 70g 정도)만 먹어도 비타민C 등 필수 영양소를 상당부분 섭취할 수 있다. 이유 없이 몸이 늘어지고 의욕이 없어지는 '춘곤증'을 퇴치하는 데 좋은 과일이다.
딸기는 씻을 때 30초 이상 물에 담그지 않는 게 좋다. 쉽게 물러지고 영양소가 물에 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꼭지를 떼지 말고 소금물로 재빨리 헹궈내면, 짠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을 맛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딸기 칼로리도 낮고 비타민도 많으니, 다이어트에 제격" "딸기 칼로리,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 "딸기 칼로리, 마음 놓고 많이 먹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딸기, 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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