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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닮은꼴 행성, ‘제2의 지구’ 될까?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1 09:53
2014년 3월 1일 09시 53분
입력
2014-03-01 09:40
2014년 3월 1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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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사
‘지구 닮은꼴 행성’
‘지구 닮은꼴 행성’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각) 태양계 밖에서 715개의 행성을 새로 발견했다.
나사는 이 행성 중 4개의 행성이 ‘생명체 거주 가능 구역(habitable zone)’에 해당해 ‘제2의 지구’가 될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생명체 거주 가능 구역’이란 인간이 활동하기에 적절한 온도를 가지고 있거나 궤도 상 표면에 물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행성을 뜻한다.
특히 4개 행성 중 하나인 ‘케플러-296’은 태양의 절반 크기에 5% 수준의 밝기를 내는 행성 주위를 돌고 있다. 하지만 이 행성의 대기층이 지구처럼 두터운지, 물이 존재하는지 등의 여부는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지구 닮은꼴 행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민준이 살고 있을 것 같아”, “지구 닮은꼴 행성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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