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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대란, 조짐 아닌 현실로?… “두고 보면 알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11:27
2014년 2월 28일 11시 27분
입력
2014-02-28 11:16
2014년 2월 28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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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애플 홈페이지
‘228대란’
3월 영업정지를 앞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또 한 번의 ‘휴대폰 대란’이라는 심상치 않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밤부터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26대란’에 이어 ‘228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번 ‘228대란’ 역시 각 3사가 경쟁사들의 고객확보를 위해 대부분 ‘번호이동’ 조건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한 때 ‘228대란’이 단순한 소란에 불과하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대란이 현실화 될 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8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다 말겠지”, “남들 탓할 것 없어”, “정보 공유는 어디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과도하게 보조금을 투입한 ‘211대란’의 여파로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최소 45일, 최장 100일에 가까운 영업정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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