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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전 세계 다양해… “일일이 다 챙겨 본 거야?”
동아닷컴
입력
2014-02-24 13:28
2014년 2월 24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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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지털 아티스트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는 디즈니 주인공들의 고향을 추적 확인하고 세계 지도로 구현했다.
공개된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을 살펴보면 ‘로빈후드’와 ‘101 달마시안’, ‘카’의 고향은 잉글랜드이다. ‘미녀와 야수’는 프랑스가 배경이고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출신으로 표시됐다.
주인공의 고향이나 영화의 배경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경우에는 여러 방법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밤비’는 원래 독일의 이야기이지만 북미에서 볼 수 있는 흰 꼬리 사슴의 모습이므로 미국 쪽으로 고향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인어공주’의 원작은 덴마크에서 나왔지만 애니메이션은 열대 해양의 동식물들이 등장해 덴마크 식민지였다 미국령이 된 중미 버진아일랜즈가 배경일 것이라 추정했다.
특히 ‘인크레더블’은 도시의 디자인을 볼 때 미국 시카고가 배경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겨울왕국’ 역시 건축물과 자연 환경으로 미루어 보아 노르웨이라고 판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즈니 주인공의 고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해”, “이런 건 어떻게 조사해?”, “다 일일이 재생해서 봤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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