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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비밀번호 1위, 단순 비밀번호… “123456789?”
동아닷컴
입력
2014-01-21 18:12
2014년 1월 21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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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플래시 데이터 페이스북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일명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조사결과가 공개돼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조사해 네티즌들에게 공개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1위를 지켜왔던 ‘password’를 밀어내고 ‘123456’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포함한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라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2345678’이 3위를 차지했으며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의 연속된 숫자열이 포함돼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보안에 유의할 것을 제안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꾼다고 나아질까?”, “해커들은 저런 거 어떻게 풀까?”, “어차피 저렇게 단순하게 설정 못하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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