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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초등학생 의심될 정도… “키 10cm만 주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7:22
2014년 1월 14일 17시 22분
입력
2014-01-14 17:22
2014년 1월 14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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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에 한창인 가운데 유난히 큰 키가 돋보이는 사람이 한 눈에 들어온다.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하는 선수인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커도 돼?”, “키 좀 기부해주라”, “팀이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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