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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어마어마한 키 자랑해… “질투 좀 받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6:55
2014년 1월 14일 16시 55분
입력
2014-01-14 16:52
2014년 1월 14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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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다수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에 한창인 가운데 유난히 큰 키를 가진 한 학생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하는 선수인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슬램덩크도 할 수 있겠네”, “키 정말 부럽다”, “태어날 때부터 컸던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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