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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 감량한 닥스훈트, 1년간의 노력… “강아지도 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8 09:48
2013년 10월 18일 09시 48분
입력
2013-10-18 09:44
2013년 10월 18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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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23kg 감량한 닥스훈트’
‘23kg 감량한 닥스훈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사는 5살 닥스훈트 오비가 1년 간의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날씬한 몸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비만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중 수의사 노라 바네타가 지난해 10월 오비를 입양해 다이어트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23kg 감량한 닥스훈트’는 1년 동안 수중에서 걷는 훈련과 식사 조절 등을 통해 35kg였던 오비는 23kg를 감량해 12kg의 날씬한 강아지로 거듭났다.
특히 체중 감량 후 늘어진 피부는 따로 수술을 통해 제거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23kg 감량한 닥스훈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보다 낫네!”, “닥스훈트 귀엽다”, “의지가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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