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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경리, 섹시 닌자 코스프레… “숨이 막혀!”
동아닷컴
입력
2013-07-16 14:49
2013년 7월 16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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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의 섹시 닌자 코스프레 사진이 화제다.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는 스마트폰 게임 ‘다함께 칼칼칼’의 홍보 모델로 섹시 닌자 의상을 하고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전 게임 ‘스트리트파이터’의 여성 캐릭터였던 춘리 의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경리의 가슴은 그대로 노출돼 부각됐고 허벅지도 고스란히 표출됐다.
‘경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 섹시!”, “경리의 풍만한 몸매 대박이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숨이 막힌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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