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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된 개, “개 다이어트를 사람하고 비유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2 22:46
2013년 7월 2일 22시 46분
입력
2013-07-02 22:43
2013년 7월 2일 2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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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된 개
‘반쪽이 된 개’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해 '반쪽이 된 개'의 모습이 화제다.
닥스훈트 종 개가 총 21kg을 감량한 사연이 한 해외 네티즌에 의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개는 지난해 35kg의 고도 비만 상태였다. 알고 보니 개의 주인인 노인의 지나친 사랑 탓에 비만 강아지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개는 총 21kg을 감량해 현재는 14kg을 유지하고 있다. 그야말로 반쪽이 된 개가 돼 버렸다. ‘반쪽이 된 개’는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쪽이 된 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못한 다이어트를 성공하다니!”, “반쪽이 된 개 다이어트 비결이 뭘까?”, “개 다이어트를 사람하고 비유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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