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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치킨집 영업시간, “그냥 좀 넘어갑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3 14:40
2013년 6월 13일 14시 40분
입력
2013-06-13 14:37
2013년 6월 13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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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 치킨전문점의 전단지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전단지를 찍은 사진은 최근 ‘여유로운 치킨집 영업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졌다.
‘여유로운 치킨집 영업시간’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는 전단지에 적혀있는 영업시간 표기 때문이었다. 영업시간이 오후 11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로 돼 있던 것. ‘오전’을 ‘오후’로 표기하는 바람에 영업시간이 30분이 되고 말았다.
각종 메뉴의 소개와 먹음직스러운 치킨 사진 등은 완벽해 보이지만 작은 오타 하나가 엉터리 전단지를 만들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여유로운 치킨집 영업시간’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여유로운 치킨집 영업시간 빵터지네요”, “발견한 사람도 대단하네”, “그냥 넘어가줍시다”, “여유로운 치킨집 영업시간 알바생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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