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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내 여친, 알고보니 ‘대반전’… “심심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7 14:39
2013년 5월 17일 14시 39분
입력
2013-05-17 14:38
2013년 5월 17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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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키 작은 내 여친’
‘키 작은 내 여친’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키 작은 내 여친’ 영상 속에는 마주보고 선 연인의 신발 부분이 클로즈업된 모습. 마치 뽀뽀라도 하는 듯 여성의 발이 살짝 들리며 공중에 떠오른다.
알고보니 이는 여성의 발이 아닌 남성이 손에 신발을 착용했던 것이다. 이 남성은 손에 여성 신발을 낀 채 허리를 숙여 연인의 만남을 연상하게끔 꾸몄다.
‘키 작은 내 여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해”, “뭐야 저 남자… 뒷모습 씁쓸하다”, “안타깝네. 심심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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