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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베이커리 회장 패러디, ‘네가지 버전-부자들은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30 20:07
2013년 4월 30일 20시 07분
입력
2013-04-30 18:25
2013년 4월 30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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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ㄱ
경주빵으로 유명한 프라임베이커리 강 회장의 호텔 지배인 폭행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의 패러디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을 비유한 것에 이어 이번엔 일본 카메다 준이치로 작가의 저서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표지를 패러디했다.
이 표지에는 ‘빵 만들다 빵갈 뻔 했어요’의 저자, ‘그새를 못 참고 떠오른 내가 갑이다 2탄’, ‘하늘과 땅을 접수 했으니 이제 바다만 남았구나’ 등 이번 사태를 제대로 꼬집었다.
네티즌들은 “아이언맨 패러디보다 통쾌하네”라면서도 “포스코 라면 사건 이후 이런 행태가 잠잠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라며 씁쓸해했다.
한편 앞서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호텔 지배인 박모 씨는 프라임베이커리 강모 회장이 임시주차장에 차를 오래 주차하고 있자 빼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강 회장이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가 군대간 아들이 있는 50대이니 폭언은 삼가라고 했지만 강 회장은 난 70대라며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강회장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장지갑으로 박 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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