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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장기는 제대로 들어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2 10:45
2013년 4월 12일 10시 45분
입력
2013-04-12 10:43
2013년 4월 12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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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가느다란 허리에 풍만한 볼륨까지 갖춘 110년 전 미녀의 사진에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미녀의 사진은 최근 미국 의회 도서관 사이트에 올라온 것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퍼지다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라는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까지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1899년 전후 촬영된 것으로 당대의 미녀로 알려진 사진 속 여성은 가는 거리에 풍만한 가슴과 골반까지 갖춰 ‘개미 허리’를 넘어 ‘말벌 허리’로 불리고 있다.
이 여성의 몸매는 코르셋으로 허리를 조여 만든 것으로 당시 여성들은 코르셋을 장기간 착용해 신체가 변형되고 건강이 악화되는 등의 고통을 겪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10년 전 말벌 허리 미녀, 이건 너무 심한 거 같다”, “징그러울 정도다”, “안에 장기가 들어있긴 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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