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술, 여성에게 안 좋은 줄은 알았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5 23:58
2013년 2월 15일 23시 58분
입력
2013-02-15 13:41
2013년 2월 15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마다 미국에서 숨지는 암 환자 중 술이 원인인 경우는 3.5%(약 2만 명)로 드러났다. 세계적으로는 전체 암 사망자 중 4%가 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보스턴 대 메디컬센터 연구진이 발표한 바로는 술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암은 여성의 유방암. 미국에서 매년 숨지는 유방암 환자 중 15%(약 6000명)가 술 때문에 발병했다.
음주를 즐기는 남성들에게 가장 흔한 암은 구강암, 인후암, 식도암으로 드러났다. 음주 탓에 이 3가지 암에 걸려 미국에서 매년 숨지는 사람은 약 6000명이다.
또 음주로 말미암은 암 사망자들은 술을 안 마셨다면 평균 18년 더 살 수 있었다는 것도 밝혀졌다.
연구진은 비록 암 사망자 중 술이 원인이 된 비율은 3.5%에 그쳤지만 그렇다고 술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보스턴 의대 티모시 나이미 박사는 "술과 암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대중에겐 널리 알려지지 않다"며 "심지어 의사들조차 절주의 필요성을 강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발암 위험이 커지는 건 당연한 일. 하지만 양이 적다고 안심할 순 없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술 때문인 암 사망자의 30%는 하루 평균 1.5잔 이하의 술을 마셨으나 죽음의 운명을 피해 가진 못했다.
이보다 앞선 연구들을 통해 음주습관이 간암, 구강암, 인후암, 식도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여러 차례 확인됐다.
얼마 전 공개된 또 다른 연구에선 술이 결장(대장의 일부)암과 직장암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번 연구는 '미국 공중보건 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4월호에 실렸다.
▶
[채널A]
잘 못 먹으면 오히려 독, 건강기능식품 주의점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전 106일만에 종료…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4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밝힌 비법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9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10
머스크가 띄운 ‘우주 데이터센터’… K배터리-태양광 ‘빅뱅’ 온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4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5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9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전 106일만에 종료…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4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밝힌 비법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9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10
머스크가 띄운 ‘우주 데이터센터’… K배터리-태양광 ‘빅뱅’ 온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4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5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9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AI도 수출통제… 앤스로픽 최신 모델에 한국 등 외국인 접근 차단
“유전자 교정 현실로… 5년 내 국산 유전자 치료제 나온다”
“이주노동자 이전의 한 사람 딸기 따며 상처를 새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