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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근무복 벗어준 여경, 그녀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5 13:10
2012년 12월 15일 13시 10분
입력
2012-12-15 13:08
2012년 12월 15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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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근무복 벗어준 여경’
추위에 떨고있 는 시민에게 근무복을 벗어준 여경의 사진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근무복 벗어준 여경’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경이 자신이 입고 있던 근무복을 벗어 추위에 떨고 있는 시민에게 입혀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 속 여경은 전라북도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송윤경 순경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새벽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된 여성을 발견한 뒤 자신의 옷을 벗어 체온을 유지시켜 준 것.
송 순경은 “산에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등산객이 동사할 위험이 있어 무조건 살려야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근무복 벗어준 여경 아름답네요”, “추운 겨울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이네요”, “본인도 추웠을 텐데 착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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