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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나로호 발사 연기 원인 부품 나로우주센터 입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5:20
2015년 5월 28일 05시 20분
입력
2012-11-17 23:21
2012년 11월 17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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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3차 발사를 지연시킨 부품인 '어댑터블록(소형엔진 연료분배 장치)'이 국내에 이송됐다.
18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3차 발사를 연기토록 한 부품인 어댑터블록의 국내 이송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어댑터블록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출발해 17일 오전 11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국내 통관절차를 거쳐 오후 10시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로 입고됐다.
나로우주센터에서는 16일부터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들이 전기시험 등 나로호 3차 발사를 위한 본격적인 점검이 시작됐으며, 새 어댑터블록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다음주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열어 나로호 3차 발사기준일을 정할 계획이다.
당초 교과부는 부품 이상으로 발사가 연기된 이후 이달 9일을 기준으로 24일까지를 발사예정일로 잡았으나, 어댑터 블록의 입고가 늦어지면서 23~30일 사이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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