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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교실 모습, 누가 찍었나 했더니… “우리나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10:29
2012년 11월 12일 10시 29분
입력
2012-11-07 09:56
2012년 11월 7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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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나라별 교실 모습’
‘나라별 교실 모습’ 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세계 각국의 교실을 돌며 찍은 사진으로 다양한 나라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그런데 학생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지 않고 어두워 ‘나라별 교실 모습’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줄리안 저메인으로 2004년부터 유럽,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카타르, 타이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교실 풍경을 촬영했다고 한다.
‘나라별 교실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라별 교실 모습? 공부하기 싫은 마음은 똑같은가?”, “수업 중에 찍어서 표정이 안 좋은 듯”, “우리나라는 왜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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