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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잔다 폴더, 왜 이러고 자는 걸까… “혹시 몽유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9 17:23
2012년 10월 29일 17시 23분
입력
2012-10-29 17:20
2012년 10월 29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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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동생잔다 폴더’
한 네티즌이 독특한 자세로 잠을 자는 동생의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한 장으로 끝나지 않고 독특한 자세로 자는 다양한 모습이 연재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들은 ‘동생잔다 폴더’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글을 올린 네티즌이 동생의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폴더에 모아두었다가 공개한 것.
동생이라며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침대에 누워 거꾸로 자는 것은 물론, 턱을 괴거나, 팔을 들고, 무릎을 가슴까지 올리는 등 다소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잠들어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동생잔다 폴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생분에게 몽유병이 있는 건 아닌가요?”, “어떻게 저런 자세로 자고 있지?”, “동생잔다 폴더? 폴더까지 만들어서 보관하고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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