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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생과 공대생 노트, “본인은 알아볼 수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9 13:18
2012년 10월 29일 13시 18분
입력
2012-10-29 13:14
2012년 10월 29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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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치대생과 공대생 노트’
최근 한 게시판에 ‘치대생과 공대생 노트’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노트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실제 자신 친구들의 노트를 찍어 올린 것이라며 이 사진을 공개했다.
치대생의 노트에는 인간의 구강구조를 중심으로 그 주변을 빼곡한 글씨로 전문용어와 수식, 기호 등이 나열돼 있어 도저히 알아볼 수 없을 것같아 보인다.
반면 공대생의 노트는 깔끔하게 정리된 공식과 비교적 여유롭게 쓰여 있는 글씨가 보기 쉽다. 하지만 알아볼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
‘치대생과 공대생 노트’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치대생과 공대생 노트 이거 본인은 알아볼 수 있는 거 맞지?”, “정말 보기 어렵다”, “역시 수학은 어려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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