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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틈탄 고백, “한 번쯤 해본 장난 아닌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2 18:05
2012년 10월 2일 18시 05분
입력
2012-10-02 17:43
2012년 10월 2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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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틈탄 고백’
인터넷상에 올라온 ‘분위기 틈탄 고백’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어느 외화에 나오는 부분을 캡처해 만든 ‘분위기 틈탄 고백’은 남녀가 다리 위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연인 사이라면 한 번쯤 해본 장난 중 하나다.
어찌됐든 남녀가 서로 소리를 지르고 웃으며 즐기다 마침 남자가 “I love you!”라고 고백해 버린다.
그런데 여성의 표정이 외면하는 듯 해 네티즌들은 “분위기 틈탄 고백이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다”며 재미있어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분위기 틈탄 고백은 둘째치고 서로 소리 지르는 것은 한 번쯤 해본 장난 아닌가”라며 웃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이 “한 번 쯤 해본 장난 이라고? 여자 사람과 대화나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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