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분위기 틈탄 고백, “한 번쯤 해본 장난 아닌가?”
Array
업데이트
2012-10-02 18:05
2012년 10월 2일 18시 05분
입력
2012-10-02 17:43
2012년 10월 2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분위기 틈탄 고백’
인터넷상에 올라온 ‘분위기 틈탄 고백’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어느 외화에 나오는 부분을 캡처해 만든 ‘분위기 틈탄 고백’은 남녀가 다리 위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연인 사이라면 한 번쯤 해본 장난 중 하나다.
어찌됐든 남녀가 서로 소리를 지르고 웃으며 즐기다 마침 남자가 “I love you!”라고 고백해 버린다.
그런데 여성의 표정이 외면하는 듯 해 네티즌들은 “분위기 틈탄 고백이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다”며 재미있어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분위기 틈탄 고백은 둘째치고 서로 소리 지르는 것은 한 번쯤 해본 장난 아닌가”라며 웃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이 “한 번 쯤 해본 장난 이라고? 여자 사람과 대화나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거제 조선소 도장작업 선박 화재…35명 대피·1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