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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 투정, 투정부리지만 밉지 않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1 11:45
2012년 9월 21일 11시 45분
입력
2012-09-21 11:43
2012년 9월 21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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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택배 아저씨 투정’
한 네티즌이 택배 기사와 나눈 대화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대화를 캡처한 이미지는 최근 ‘택배 아저씨 투정’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졌다.
사무적인 말투로 용건만 간단히 하는 일반적인 택배 기사와는 달리 친구와 이야기하듯 친근한 말투로 대화를 이어가는 택배 기사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택배 기사의 우는 모습을 형상화하는 이모티콘 사용이 친근함을 더하기도 한다.
특히 대화 내용의 대부분이 “미치겠어요”, “찾기 힘들어요”, “바람 때문에 날아갈 것 같아요”, “무겁단 말이에요” 등 투정을 부리는 내용이라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택배 아저씨 투정’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택배 아저씨 투정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택배 기사가 어린 친구인 듯”, “투정부리지만 밉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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