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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과도한 친절, “이건 빵을 시킨 거야 생크림을 시킨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9 15:41
2012년 9월 19일 15시 41분
입력
2012-09-19 15:32
2012년 9월 19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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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
한 커피전문점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에 네티즌들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커피브랜드점에서 판매되는 허니 브래드 위에 생크림이 올려져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생크림이 손대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높게 올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에 붙여진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이라는 제목도 웃음을 더하고 있다.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알바생이 친구인 경우 이렇다”, “빵보다 크림이 많네요”, “이건 빵을 시킨 거야 생크림을 시킨 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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