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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편의점 구인공고, “젊은 사장의 패기가 느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7 15:10
2012년 8월 27일 15시 10분
입력
2012-08-27 15:08
2012년 8월 27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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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쿨한 편의점 구인공고’
한 편의점 사장이 낸 황당한 구인공고가 네트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간단명료한 구인공고와는 달리 이 구인공고는 마치 누군가에게 쓴 편지 같은 장문의 글에 사장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형이랑 좀 돕고 살자”는 말로 시작한 이 구인 공고에는 “간보지 말고 일단 와”, “잡다한 거 다 필요 없으니까 등본이나 한통 가져와” 등의 내용과 인터넷 용어와 비속어가 섞여 있어 사장의 쿨(?)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공고의 말미에는 누나가 있으면 가산점을 부여하겠다며 흑심(?)을 드러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구인공고는 사진으로 찍혀 ‘쿨한 편의점 구인공고’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와 퍼지면서 유명해졌다.
‘쿨한 편의점 구인공고’를 본 네티즌들은 “뭔가 장난으로 써 놓은 것 같다”, “구인공고 같지가 않네”, “쿨한 편의점 구인공고? 사장이 아직 젊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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