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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한글 타투, “의미없이 새기는 영어와 똑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6 21:30
2012년 8월 26일 21시 30분
입력
2012-08-26 21:27
2012년 8월 26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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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한글 타투’
인터넷상에 올라온 ‘외국인들 한글 타투’ 사진이 화제다.
‘외국인들 한글 타투’ 사진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혹은 우리나라에 놀러온 외국인들의 팔이나 발에 한글로 새겨진 타투를 모아 놓은 것이다.
새겨진 한글을 보면 ‘영혼상실’, ‘열심히 살거니’, ‘열심히 죽거나’ 등으로 의미가 크게 없어 보이는 것들이다.
네티즌들은 “외국인들 한글 타투 좀 무섭다”, “알고하진 않았을텐데 참 거시기하다”,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외국인들 한글 타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미없는 영어 타투나 비슷하다”며 씁쓸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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