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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 ‘웃퍼’… “이 여성 고단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1:33
2012년 7월 26일 11시 33분
입력
2012-07-26 11:17
2012년 7월 26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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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
한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캡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한 남성이 옛 여자친구에게 문자 메시지가 왔다며 휴대전화 화면을 캡처했다. 내용에는 여자친구가 안부를 물으며 옛 생각이 난다는 등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영민아’라고 다정하게 남성의 이름을 덧붙였다.
하지만 글쓴이는 마지막에 ‘눈물이 울컥난다. 내 이름은 영민이가 아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 너무 웃프다(웃기다+슬프다)”, “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 진짜 안타깝다. 나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 “헤어진 여친한테 온 문자, 이거 여성 분 고단수네~ 관심 끌기 성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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