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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실제 크기, “세계는 좁고 아프리카는 넓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11:30
2012년 7월 3일 11시 30분
입력
2012-07-03 11:27
2012년 7월 3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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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실제 크기
‘아프리카 실제 크기’
인터넷상에 올라온 ‘아프리카 실제 크기’ 이미지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워 하고 있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올라온 ‘아프리카 실제 크기’에는 아프리카 대륙안에 다른 나라의 영토를 넣어 실제 크기를 비교한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로 ‘아프리카 실제 크기’에는 미국, 중국, 그리스, 인도, 멕시코, 프랑스, 일본 등 18개국의 나라를 넣어도 아프리카 대륙이 다 감춰지지 않는다.
세계 지도를 그리는 여러가지 기법 중에 메르카토르 도법에 나오는 일부 단점이 있다. 원통 도법의 원리를 개량하다보니 적도 부분은 정확하지만 고위도로 갈수록 면적이 확대되고 극이 표시되지 않아 분포도로는 정확성이 조금 떨어진다.
메르카토르 도법은 네덜란드 지도학자 메르카토르가 고안한 것으로 항해하는 데 정확성이 뛰어나 오늘날까지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 대륙의 면적 순위를 따지고 보면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순이다.
‘아프리카 실제 크기’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여태 내가 알고 있는 세계 지도가 틀렸다는 건가”, “아프리카가 큰 줄은 알았지만 어마어마하구나”, “아프리카 실제 크기에 정말 놀랍다” 등으로 신기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 네티즌은 “이미 개발이 끝나고 먹을게 하나도 없는 세계는 좁지만 개발도 덜 되고 향후 먹거리(일거리, 경제 기반 등)를 찾을 수 있는 아프리카는 상당히 넓다”고 말해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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