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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일어과- 야동 언어 해석시키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7 10:10
2012년 6월 27일 10시 10분
입력
2012-06-27 10:02
2012년 6월 27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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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은?’
대학교 전공별로 그들만의 애환(?)을 담은 한 장의 이미지가 네티즌들의 높은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학과별로 대학생들이 ‘이제는 이런 말 그만 듣고, 그만 하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촌철살인으로 이미지에 담아냈다.
우선 컴퓨터 공학과는 “컴퓨터 기사 부르면 안되냐”, 사진과는 “나도 단체사진에 찍히고 싶다” 가 공통적인 불만사항이라는 것.
이어 일본어과는 “야동에 나오는 말 해석시키지마”, 심리학과는 “애인이랑 싸우면 니들끼리 풀어”라고 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경영학과는 “주식 잘 모른다고”, 공대 여학생은 “여신 취급 안 받는다고”라고 말해 해당 학과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공감 100%. 컴퓨터과라고 컴퓨터 고칠 수 있는거 아니다”,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너무 공감! 공대 여신 진짜 억울하다. 여자 취급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일부 네티즌들은 “유아교육과에게 아기 울 때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지마라”, “국문과에게 편지나 시 써달라고 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해당 이미지는 지난해 12월 ‘대학 학과별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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