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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면의 비밀에 ‘폭소’… “생라면 먹지 말아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6 22:25
2012년 5월 6일 22시 25분
입력
2012-05-06 22:19
2012년 5월 6일 2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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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면의 비밀’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생라면의 비밀에… 헉!’
일명 ‘생라면의 비밀’이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생라면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초등학생의 일기를 찍은 것. 이 초등학생은 일기에 “방학하기 전에 엄마가 생라면을 계속 먹으면 성격이 난폭해진다고 하셨다”라고 썼다.
이어 “그때부터 라면을 안 먹었지만 방학이 되자 먹고 싶었다. 드디어 라면을 먹었는데 난폭해질까봐 걱정이다”며 불안한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에 결국 이 초등학생은 “생라면을 먹으면 침 뱉을 때 본드가 붙은 것처럼 늦게 내려온다. 다음부터는 생라면을 먹으면 안되겠다”며 귀여운 다짐을 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생라면의 비밀에 빵 터졌다. 개그콘서트 뺨치네”, “생라면의 비밀 완전 웃기다”, “생라면의 비밀 궁금했는데, 이렇게 허무할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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