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수업 중 제일 두려울 때, “레퍼토리 좀 바꾸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9 09:25
2012년 4월 19일 09시 25분
입력
2012-04-19 09:22
2012년 4월 19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업 중 제일 두려울 때’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업 중 제일 두려울 때는 언제일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수업 중 제일 두려울 때’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수학 수업시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때 출석번호 14번의 주인공은 긴장을 하기 시작한다. 이는 연습문제 14번을 풀고 있기때문. 특히 “오늘은 14일이고, 지금 14쪽을 하고 있다. 두렵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수업 중 제일 두려울 때, 완전 공감 100%”, “레퍼토리 좀 바꾸지, 항상 아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오늘의 날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수업 중 제일 두려울 때는 14일에 15번을 부르는 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