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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 세계신기록?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3 18:38
2012년 3월 13일 18시 38분
입력
2012-03-13 10:33
2012년 3월 13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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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 세계신기록?’ 이라는 글의 해당 기사 사진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이딴게 세계신기록?’
세계신기록을 무시했던 네티즌들이 큰코다쳤다.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는 봄 베이커 씨가 동전 11개를 쌓아올려 세계신기록을 세웠다”는 한 해외 통신사의 소식을 캡처해 ‘이딴 게 세계신기록?’이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어떻게 세계신기록이냐 나는 50개도 더 쌓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관련 사진이 게재됐고 동전 쌓기 세계신기록을 조롱(?)하던 네티즌들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봄 베이커 씨가 세계신기록을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겨있고, 네티즌들의 예상과는 달리 동전을 11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리고 있었던 것. 바로 동전 쌓는 방법에 반전이 있었던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역시 세계신기록은 아무나 세우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정말 반전이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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