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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절로 너그러워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18:41
2012년 3월 12일 18시 41분
입력
2012-03-12 17:38
2012년 3월 12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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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초보 운전자들의 기발함은 양보를 부른다?’
운전을 하다보면 간혹 볼 수 있는 ‘초보 운전’을 알리는 재치있는 글을 찍은 사진들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올라와 퍼지면서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초보 운전 스티커의 좋은 예’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자신이 초보 운전자임을 알리는 기발한 내용의 문구들이 공개돼있다.
‘할아버지가 운전하고 있습니다 삼천리금수강산 무엇이 급하리’라는 문구부터 ‘R아서 P피해요’, ‘앞뒤 전혀 안 봄’처럼 위협적인(?) 문구까지 다양하다.
특히 ‘3시간째 직진 중’, ‘초보 운전 카트는 짱’, ‘어제 면허 땄음’ 이라는 문구들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다. 저런 문구를 보면 절로 너그러워질 듯”, “양보를 부르는 귀여운 문구들이네”, “길가다 가끔 보는 저런 알림 문구들을 보면 웃으면서 기분 좋게 양보하게 된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초보 운전 스티커 최근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좋은 예들이 많은데 이 사진들은 전부 오래된 것들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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