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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잘못 만졌다가, “밝히는 건 개나 사람이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8 15:27
2012년 2월 18일 15시 27분
입력
2012-02-18 15:20
2012년 2월 18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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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엉덩이 잘못 만졌다가’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한 편의 동영상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덩치 큰 개 한 마리가 한 곳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그곳엔 뒤돌아있는 고양이의 엉덩이가 보인다. 호기심을 느낀 개는 다가가 코로 고양이의 엉덩이를 만지고 이에 화들짝 놀란 고양이는 무섭게 달려들어 개의 따귀를 때린다.
특히 놀란 개의 표정과 작은 고양이에게 맞고 있는 덩치 큰 개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폭소를 자아내고 있는 것.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밝히는 건 개나 사람이나 똑같구먼”, “너무 웃겨서 방바닥을 굴렀다”, “개의 표정이 압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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