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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만 원 피자, “이거 받으면 화이트데이 감당은 어떻게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18:50
2012년 2월 14일 18시 50분
입력
2012-02-14 18:26
2012년 2월 14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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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 피자헛 홈페이지
‘밸런타인데이가 뭐길래 1130만 원 피자 선물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무려 1130만 원에 해당하는 피자 세트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피자 브랜드 피자헛은 밸런타인데이 기념 프러포즈용 피자세트를 출시했다. 그런데 출시가격이 1만10달러(약 1130만 원)에 달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사실 이 피자세트의 피자 가격은 고작 10달러이며 페퍼로니 피자와 시나몬 스틱, 두 종류의 소스로 일반적인 구성이다.
하지만 주문을 하면 루비 반지와 함께 꽃다발, 불꽃놀이 이벤트, 고급 리무진, 전문 사진가의 사진 촬영 등 1130만 원에 해당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특히 “이 피자 세트는 밸런타인데이 동안 단 10명에게만 한정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미국 피자헛은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자 세트가 1130만 원이라니 이건 너무 심하다”, “이 선물을 받으면 기억에 남긴 할 것이다”, “밸런타인데이에 이거 받으면 화이트데이 감당을 어떻게 하냐”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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