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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오픈카의 최후’ 폭소… “주인 마음은 찢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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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2-14 14:20
2012년 2월 14일 14시 20분
입력
2012-02-14 14:16
2012년 2월 14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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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최후’ 폭소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그야말로 오픈카의 최후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픈카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4장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여러 종의 오픈카는 눈과 비로 인해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한 모습.
첫 번째 사진의 검은색 오픈카는 쏟아지는 비를 그대로 맞고 있는 모습. 이어 선루프가 열린 또 다른 오픈카는 눈을 맞아 차량 안에 눈이 가득 쌓여 있다.
마지막으로 빨간색 오픈카는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이단 파라솔을 사용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고 있는 우리는 웃긴데, 주인 마음은 찢어질 것 같다”, “오픈카가 다 좋은 것은 아니구나~”, “오픈카의 최후네~ 지하 주차장에 가져다 놓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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