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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 데스크톱女 “깜짝!”… “무거울텐데, 설정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14:06
2011년 12월 13일 14시 06분
입력
2011-12-13 14:00
2011년 12월 13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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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女 (출처= MLBpark)
커피숍에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노트북이 아닌 집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톱 컴퓨터’를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여성의 사진이 등장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커피숍 데스크톱녀’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명의 여성이 각자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습. 그런데 이 중 한 명의 여성은 흔히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 명은 데스크톱을 사용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거울텐데 설정이겠지?”, “혹시 광고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카페에서 노트북은 너무 흔해’라며 반항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해당 사진의 정확한 출처와 설정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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