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울트라북 기반 프리미엄 노트북 출시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12월 5일 07시 00분


LG전자는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울트라북 기반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Z330’ 시리즈를 이달 중순 출시한다.

자체 기술인 슈퍼 스피드 테크를 적용해 전원을 켜고 나서 9.9초 만에 부팅이 완료된다.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넣어 두께가 14.7mm에 불과하다. 무게도 일반적인 넷북보다 가벼운 1.21kg이다. 가격은 기종에 따라 170∼260만원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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