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미리보는 2012 대선 포스터… “역시 인터넷 대통령 허본좌 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1 10:53
2011년 11월 1일 10시 53분
입력
2011-11-01 10:28
2011년 11월 1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리보는 2012 대선 포스터. 한 네티즌이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이미지.
인터넷상에 올라온 ‘2012 대선 포스터’ 이미지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 시점을 중심으로 각 정당의 후보들로 이뤄져 있는데다 대선후보 ‘단골손님’까지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하지만 순번 배치나 정당 등이 잘못된 것이 많아 네티즌들은 그저 웃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재미로 보는 것에 너무 의미 부여하면 큰일 납니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미리보는 2012 대선 포스터’.
네티즌들이 재미있게 평가하고 눈여겨 보는 부분만을 모아봤다. 그야말로 ‘의미부여’하지 않고 본다면 상당히 재미있을 듯 하다.
우선
1번 박근혜.
한나라당의 차기 대권 유력후보 중 한 명임에 틀림없다. 네티즌들은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향수를 이어받은 포스터의 향기가 제대로다”고 높이 평가한다.
한 네티즌은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옛날 추억의 이미지와 함께 박정희 그림으로 60대 이상에서 몰표를 받을 것이 확실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2번 민주당 손학규.
현재 당 대표로서 가장 가능성있는 후보로 점쳐진다. 한 네티즌은 “우여곡절 끝에 민주당 대표가 된 만큼 큰 이변이 없다면 무난한 후보로 점쳐진다”고 평가했다.
3번 국민참여당 문재인.
이 포스터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이 왜 국참당이냐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대로 재미로 보는 것에 ‘실수’를 트집잡으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네티즌들은 “포스터에 쓰여진 사람사는 대한민국의 표어로 노무현 향수가 느껴진다. 문재인 후보 이미지와 안성맞춤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한다.
4번 자유선진당 이회창.
현재 자유선진당은 심대평 대표 체제다. 이회창 전 대표는 현재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돼있지만 일선에서 물러나 있다. 하지만 “이회창 전 대표의 대선 출마는 필히 이뤄질 것이다”고 보는 네티즌들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3번의 대선에 연거푸 출마해 낙선해 그 아쉬움이 클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5번 허경영.
포스터에 쓰여진 ‘5번 찍으면 팔자핍니다!’,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라는 문구를 보고 유독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허경영 후보가 줄곧 대선에 출마하며 내세웠던 문구들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초지일관으로 대선에 출마하는 허 후보야 말로 진정한 우리의 대통령이다. 초심 잃지말고 이번에도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스스로도 ‘인터넷 대통령’이라고 칭하는 만큼 네티즌들도 큰 이견을 보이지 않는다.
6번 무소속 안철수.
현실을 반영해 급조한 티가 느껴진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정치의 뜻을 드러낸 만큼 줄곧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도 현실 정치에 반영한 느낌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안철수는 너무 성의 없이 만든 느낌이지만 그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크게 틀리지 않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6명의 후보들로 이뤄진 ‘미리보는 2012 대선 포스터’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정말’ 뜨겁다. 그러나 누가 만들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다.
특히 “6명의 후보들의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한 것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면서 “크게 잘못된 것 없이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는 네티즌들이 상당수다.
아울러 ‘의미부여’하지 말라는 조언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괜히 ‘진지한 의견’도 있기 마련.
이러한 네티즌들은 “저대로 라면 ○○○가 가장 당선 가능성이 있다. 필히 몇 명은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의미부여(?) 했다.
한편 2012년에는 4월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지며 12월19일에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 신개념 200자 뉴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5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6
해운대경찰서 몰래 찍은 중국인 “I work” 사진 올려 물의
7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8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9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10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5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6
해운대경찰서 몰래 찍은 중국인 “I work” 사진 올려 물의
7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8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9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10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여친 손 잡고 다른 한 손은 불법 촬영…30대 남성 현장에서 덜미
대법 “전장연 대표 등 체포 위법…국가가 총 1000만원 배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