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의 시작, 동안침 V아큐를 통해 빛나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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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27일 11시 56분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은 얼굴로 사랑을 약속하는 남녀, 푸른 하늘의 가을은 두사람이 평생을 약속하기에 너무나 멋진 시간을 제공한다. 바야흐로 웨딩시즌인 가을,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설레여야 하는 신부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집계약, 식장예약, 혼수등 바쁘고 피곤한 현실이 웨딩식날 가장 빛나보이고 싶은 신부의 얼굴을 지치게 하기 때문이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평생에 단 한번뿐인 웨딩날, 어려보이고 날씬해보이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여자가 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웨딩전 신부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

1. 노안
요새는 결혼하는 신부들의 평균 연령이 많이 높아졌다. 그만큼 신부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잔주름과 탄력. 잔주름과 탄력저하는 20대 후반부터 콜라겐 생성이 저하되면서 눈가->팔자->입가 순으로 진행되어 예비 신부들을 정말 울상짓게 만든다.

특히 처짐으로 인한 얼굴의 1mm 차이는 전체적 인상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므로, V아큐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라인을 탄력있게 잡아주고, 투명한 피부빛, 부드러운 피부결로 동안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2. 얼굴 크기
예전보다 살도 찌고 얼굴의 탄력도 떨어지면서 형태가 점점 보름달에 가까워진다. 한때 꽤 날렵했던 턱선이 점점 사라지니 웨딩촬영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

이러한 경우 티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얼굴 윤곽을 갸름하고 매끄럽게 잡아주는 V매선을 사용하여 얼굴살과 붓기, 근육의 뭉침을 해소하고 동안침 소원침으로 피부내 독소 배출을 통해 탄성을 되찾도록 한다.

3. 광택
칙칙해 보이는 피부톤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날의 반증이기도 하지만, 슬프게도 오랜 세월의 흔적이기도 하다. 가릴수 있다면 좋겠으나, 최근의 웨딩뷰티의 키워드는 단연 “내츄럴”. 신부들도 결혼식 당일 평상시처럼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워 보이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촉촉한 피부상태, 잡티없이 환한 얼굴이 필요하다. 이 경우 한방 자락요법을 사용해 먼저 피부내 독소, 울혈을 배출시키고, 피부겉 각질제거와 피부속 세포 재생을 함께 시키는 동안침 소원침과 미세약초침을 번갈아 시술한다.

4. 맨얼굴
건조한 피부로 인한 잔주름과 분화구처럼 뻥뻥 뚫린 모공은 신혼첫날 남편에게 절대 보이고 싶지 않은 민낯이다. 이런 경우 소원침을 통해 피부 속 독소를 먼저 제거하고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결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미세약초침을 3회 정도 시술한다. 이것은 남편과 같이 오랜 시간 서로의 천연 얼굴을 마주보아야 하는 신부의 자신감을 크게 높여줄 것이다.

인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 영원히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싶은것이 모든 여자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바쁜 시간에 쫓기지만, 그래도 내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포기할수 없는 예비신부들.

티나지 않는 시술, 한방성형 V아큐로 신랑도 모르게 예뻐지는 것은 어떨까.

도움말: 쉬즈한의원 한나영 원장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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