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아토피 피부염에 대처하는 올바른 목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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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0일 11시 12분


유아 피부 특성에 맞춘 개발로 자극이 없는 보습 세정제 ‘아토디펜스 베이비 폼 워시’

어떤 사람들은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목욕을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기도 하기 한다. 이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자녀를 둔 엄마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 몰라 고민이 많은데, 아토피 피부염에 대처하는 올바른 목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목욕을 너무 자주 하는 것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하여야 피부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는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고, 피부를 더럽히는 일이 잦으며, 상처가 나는 일도 많아 이로 인해 가려움증이나 세균 감염 등의 기회가 많아져 피부 트러블이 악화되기 쉽다.

따라서 샤워는 매일 가볍게, 흐르는 물에 땀을 씻는 정도로만 하고, 목욕은 일주일에 1~2회 정도를 권장한다. 물의 온도는 너무 뜨거우면 피부의 수분 손실이 심해지고, 체온을 상승시켜 가려움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주는 정도가 좋은데, 물에 팔꿈치를 대보아 약간 따뜻한 정도면 적당하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경우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하므로 자극성이 강하거나,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간 세정제는 피하는 게 좋으며, 천연성분에 거품이 풍성하여 자극이 적고,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민감성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현재 민감성 전용 세정제 중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토디펜스 베이비 폼 워시’는 풍부한 거품, 천연 추출물과 몸에 좋은 유산균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자극을 적게 주면서도 피부를 깨끗하게 도와준다. 또한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까지 있어 씻고 난 후에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아토디펜스’ 제품은 몸에 좋은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는데,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우리 몸에 있는 수만 가지 세균 중에 비피더스 균과 함께 대표적인 몸에 좋은 유익균(Probiotics)으로 꼽히고 있는 유산균이다. 실제로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산에 강한 내산성 균으로 부패성 미생물의 생장을 억제하고 항암효과,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비타민 B군 합성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욕 후 관리 또한 중요한데, 목욕이 끝난 후 3분 이내에 스킨, 로션 또는 크림 등의 보습제를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게 바람직하다. 보습제는 아토피 전용 제품이면서 성분이 안전한 것인지 확인해본다.

‘아토디펜스’에서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1단계 ‘아토디펜스 베이비 폼 워시(150ml)’ 사용, 2단계 ‘아토디펜스 베이비 모이스춰 스킨(150ml)’ 사용, 3단계 ‘아토디펜스 베이비 로션(120ml)’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제 막 시작된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 올바른 목욕 습관 및 보습제 관리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바꾸어 보자.

홈페이지: www.atodefense.com
문의: 1566-3291

출처: 바이오웍스주식회사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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