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있어 무기의 강화는 즐거움의 하나인 동시에 고통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위험 부담은 크지만 강화를 성공시키면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공격력 뿐만 아니라 외형적으로도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했을 경우에는 강화가 풀려버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최악의 경우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해 손에 넣은 무기를 단 한순간에 저 멀리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다. 강화 버튼을 누르고 모니터 화면을 끄고 기도를 한다거나, 무기 강화 실패로 파산해 게임을 그만뒀다는 얘기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다.
이런 게이머들의 스트레스를 게임 개발자도 공감하고 있는지 무기 강화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한 게임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네오위즈CRS에서 서비스 중인 <세븐소울즈>가 그 주인공이다.
<세븐소울즈>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저레벨을 위한 폭풍 성장 이벤트 "이지 렙업"과 55레벨 이상 고렙용 콘텐츠 업데이트 "쿨 러닝"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성장형 무기 "혹한의 서리날개"는 "쿨 러닝"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소개됐다.
이 "혹한의 서리날개"는 새롭게 문을 열은 영원의 경계 지역을 무대로 한 "저주받은 서리날개" 퀘스트를 모두 마무리하면 얻을 수 있으며, 한 캐릭터 당 1개씩만 가질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처음에는 저주가 걸려있어 1~5단계 까지는 명칭 앞에 "저주받은 혹한의 서리날개" 타이틀이 붙어있으나, 5단계에서 랭크업 아이템을 사용하면 "혹한의 서리날개"로 변모하고 등급도 전설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이 "혹한의 서리날개" 아이템의 성장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강화석이나 옵션석과 같은 일반적인 성장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45레벨 이상의 특수등급 이상의 무기나 등급을 분해하면 얻을 수 있는 경험치 상승 아이템으로 무기의 경험치를 올린 다음, 경험치가 최대치가 되면 랭크업 아이템을 사용해 한 단계 상승시키게 된다.
물론 랭크업에는 성공 확률라는 개념이 있어 실패했을 경우 약간의 경험치 손실이 생기지만, 실패하는 순간 파괴돼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보다는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번 "쿨 러닝"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레벨이 기존 55에서 60으로 상승되며 일부 스킬의 습등 가능 단계가 증가해 보다 강력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성장으로 보다 강력해지는 무기 "혹한의 서리날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븐소울즈 온라인> 홈페이지(www.7souls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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